5/25 대구·경북 교회부흥을 꿈꾸는 사람들 주최로 열려

‘대구·경북 교회부흥을 꿈꾸는 사람들’(대표회장 장영일 목사)은 오는 5월 25일(금) 저녁 8시 대구 범어동 범어교회(장영일 목사) 2층 예루살렘 채플에서 ‘대구경북 성령강림절 연합집회 리바이벌 2018'를 개최한다.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태일 목사)가 후원하는 이번 집회에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 집회는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 교회에 성령의 바람으로 부흥의 새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하며, 또 정치적으로, 신학적으로 분열된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부흥의 새 물결이 퍼져 민족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대구·경북 교회부흥을 꿈꾸는 사람들’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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