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과세 시행에 대한 교회의 과제 및 대처"

교갱협 인천지역협의회  제5차 목회자세미나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갱협 인천지역협의회에서 교회의 성숙과 부흥을 위해서 목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 부교역자, 신학생 및 사모님들의 사역에 실제적인 적용과 바람직한 안목을 갖는데 도움을 주고자 ‘목회자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종교인 과세를 위한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종교인 납세가 2018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당장 교회 예산부터 납세시스템에 맞춰 짜야하는 상황임데도 불구하고 변변한 매뉴얼이나 지침조차 나온 게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종교인 과세 시행에 대한 교회의 과제 및 대처”를 주제로 갖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분당중앙교회 당회장이신 최종천 목사님을 모시고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해법을 듣고자 합니다. 이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목회 사역에 열정을 바치고 계신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하오니 금번 세미나에 함께 자리해 주시면 더할 수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일시: 2017년 3월 9일(목) 오전10:00-오후2:30
장소: 계산교회(김태일 목사)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194번길 2, ☏ 032-541-8981
회비: 무료 ※ 참석하신 분들에게 점심식사 및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대상: 담임목회자, 사모, 부교역자, 신학생, 관심있는 모든 분
주최: 교갱협 인천지역협의회_ 대표회장 박준유 목사(학익교회)
후원: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_ 이사장 김경원 목사,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문의: 인천교갱협 총무 송창현 목사(℡. 010-9850-8291), 인천교갱협 서기 이만용 목사(℡. 010-5349-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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